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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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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뉴욕 파슨스가 빚고, 81세 아버지가 가르친다”… 파크골프의 ‘에르메스’ 탄생
무당벌레의 행운과 북극성의 이정표를 담은 예술적 클럽, 아스테라(Astera)의 디자인 혁명
세계 패션의 심장부, 뉴욕 파슨스(Parsons)의 세련된 미학이 거친 흙먼지 날리는 파크골프장 위로 내려앉았다.
그동안 ‘가성비’와 ‘기능’에만 매몰되어 투박함을 면치 못했던 파크골프채 시장에, 마치 명품 백처럼 소장하고 싶은
예술적 클럽 ‘아스테라(Astera)’가 등장하며 시니어들의 필드 풍경을 통째로 바꾸고 있다.
이 혁명의 중심에는 특별한 부자(父子)가 있다.
파슨스(Parsons)에서 패션디자인을,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 NYU)대학원에서 미디어아트를 공부하고,
세계적인 디자인 감각으로 무당벌레의 행운과 북극성의 길잡이를 채 위에 수놓은 박정호 대표, 그리고 81세의 나이에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학과 동문회장으로 ‘아이디어 뱅크’이자 4천500명 제자를 길러낸 파크골프의 대부 박종성 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아들이 빚어낸 예술적 클럽을 들고, 아버지가 특허받은 교육 장비로 타수를 줄이는 비법을 전수하는 아스테라의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취재했다.
뉴욕 파슨스의 미학, 필드 위 ‘오브제’가 되다
박정호 대표가 바라본 파크골프 시장은 ‘결핍’ 그 자체였다. "아버님이 즐기시는 스포츠를 유심히 보니, 장비들이 천편일률적
이었어요. 시니어들은 누구보다 미적 안목이 높은 세대인데 왜 투박한 장비만 들어야 할까?"라는 의문이 시작이었다.
그는 기존의 러프한 클럽 디자인을 완전히 해체했다. 파슨스에서 익힌 ‘인간 중심 디자인’을 바탕으로, 파크골프채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소장하고 싶은 예술품’으로 재정의했다. 단풍나무 본연의 결을 살리면서도 세련된 골드 포인트와 유려한 곡선을
배치한 아스테라 클럽은 그렇게 ‘필드 위의 오브제’로 탄생했다.
무당벌레의 축복과 북극성의 항해… 헤드에 새긴 고귀한 상징
아스테라 디자인의 정점은 헤드에 새겨진 상징물들이다. 서구권에서 ‘신의 메신저’이자 행운을 뜻하는 무당벌레를 형상화해
시니어들의 인생 2막에 활기찬 행운이 깃들길 응원했다. 박종성 원장은 “무당벌레는 위로만 날아오른다. 파크골퍼들의 타수가
날마다 비상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브랜드명 자체가 별을 뜻하는 라틴어 어원에서 왔듯, 헤드 상단에는 북극성(Astera)의 이미지를 투영했다. 밤하늘
항해사들 에게 길을 알려주는 북극성처럼, 필드 위에서 방향 잡기를 어려워하는 골퍼들에게 정확한 ‘시각적 이정표’를 제공
하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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